..
가끔은,
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곳에,
의미없고 주변에서 알아봐야 서로 거슬리기만 할 잡소리들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
...... 그리고,
내 이글루가 딱 거기엔 적당하잖아요?
아무도 안보고, 뭔 글을 싸질러놔도 신경쓰는 사람도 없고 신경써도 모르는 사람들 뿐이고!
아, 이 얼마나 좋은 낙서장인가.
그런 의미에서(?),
오늘 무려,
◇ 15□를(을) 제물로 바쳐 ☆☆☆를(을) 소환!
하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!
를 겪어버렸습니다.
뭐, 그래도 정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건 아니니까 오늘은 여기에서 만족하려구요.
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는데...(뿌득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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